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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객 노린 부축빼기 주의 요망
icon 이현근
icon 2016-07-06 08:18:25  |   icon 조회: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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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경찰서

이현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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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2608-3838

취객 노린 부축빼기 주의 요망


해마다 여름이 되면 열대야 현상과 밤 늦게까지 술자리가 많아 지는 경우가 있는데, 이 시기에는 특히 취객을 대상으로 하는 범죄를 조심해야 한다.
지인들과 즐거운 술자리 후에 흥에 겨운 나머지 방심을 하다보면 잘못하면 금전적이나, 육체적으로 피해를 당하기 때문이다.
그중 부축빼기 범행 수법은 일행처럼 취객의 옆으로 다가와 깨우는척 하면서, 상의 안주머니나 바지 뒷주머니를 “툭” 쳐보고는 지갑의 위치를 확인한다.
그러고는 멀찌감치 떨어져 주변의 시선을 확인한 후 다시 취객에게 접근해 깨우는 척하면서 지갑을 훔쳐 달아나는 수법이다. 이처럼 여름에 부축빼기가 성행하고 있는 것은 열대야로 취객들이 길거리 등에서 잠을 자는 경우가 늘어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부축빼기 절도 예방을 하기 위해서는, 늦은 시간까지 지나친 음주는 하지 않는것이 좋으며, 홀로 귀가 하기보다는 다른 사람과 함께 동행하거나 가족의 도움을 받아 귀거하거나 사람이 많은 곳을 이용 하는것도 좋으며, 그리고 가급적 큰 액수의 현금을 소지 하지 않으며, 주변에 여러명이 떼를 지어 다니거나 범행을 일으킬 것 같은 사람이 있으면, 좀 더 경계를 하고 미행 당하는 느낌이 들면 경찰에 미리 신고를 하거나 가까운 상점이나 이웃집에 들어가 도움을 요청 하는것도 좋은 방법이다.
적당한 술자리는 스트레스를 풀거나 삶에 즐거움을 줄수도 있지만 이것이 지나치면 건강에도 해로울뿐만 아니라, 범죄에도 더 쉽게 노출될수 있으니 지나친 음주는 삼가하고 가급적 길거리에서 자는 일은 없도록 당부한다


군산경찰서 유치관리팀 이현근

2016-07-06 08: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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