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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이 청렴해야 나라가 산다
icon 정병모
icon 2016-05-08 20:10:55  |   icon 조회: 13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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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경찰서

정병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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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이 청렴해야 나라가 산다

한 국가의 부패 척도를 알려면 그 나라의 공무원의 청렴도를 측정해 보면 알 수 있다. 그 이유는 공직사회의 부패가 그 국가의 부패 정도를 파악하는 기준이 되기 때문이다.

국제투명성기구의 2015년 부패인식지수(CPI)조사에 따르면 우리나라는 OECD회원국 34개국중 27위로 하위권 수준이다. 현재 국가부도 상태에 있는 그리이스의 부패지수가 29위로 우리나라와 비슷한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변호사수임료를 둘러싼 법조비리가 판사 검찰 경찰로 확대될 조짐을 보이고 있다. 이들 역시 법을 집행하는 공무원이다. 북한과 총칼을 맞대고 있는 위기속에서도 무기수입 개발을 이유로 국방부 고위 공직자들이 뇌물에 연류되어 수사를 받았다. 이들 또한 국방을 책임진 공무원이다.

거의 매일 9시 뉴스를 보면 공무원과 관련된 부정 비리 뉴스가 크건 작건 하루가 멀다하고 터져 나오고 있는 나라가 우리나라이다. 그리이스 국가부도의 원인을 살펴보면 기득권층의 탈세와 부정수급, 이들을 눈감아 주며 뒷돈을 챙긴 공무원들의 부정부패가 오랜기간 결합된 합작품이란 보도를 보았다.

공무원들이 청렴해야 한다. 크건 작건 공무원들은 부정과 비리에 결탁 해서는 안된다. 공무원이 청렴해야 나라가 바로 설수 있다. 공직사회가
부패하면 국가 존립 그 자체가 흔들인다. 그래서 우리나라 국가공무원 법에도 공무원은 청렴해야 한다는 규정을 두고 있다.

7년째 하위권에 머물고 있는 우리나라 부패인식지수(CPI)를 27위에서 상위권 수준으로 향상시키려면 우선적으로 공무원이 청렴해야 한다. 공직사회가 맑은 물처럼 깨끗해지면 사회전반에 퍼져있는 부정부패도
발을 붙이지 못할 것이다. (고창경찰서 심원치안센타 경위 정병모)

2016-05-08 20: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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