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
부처님 오신날 범죄 예방 준칙
icon 이현근
icon 2016-05-07 22:30:24  |   icon 조회: 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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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경찰서

이현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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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2608-3838

부처님 오신날 범죄 예방 준칙


5월은 행사가 많다. 어린이날, 어버이날, 스승의날, 그 중에서도 우리 경찰을 바짝 긴장하게 하는 것이 것이 바로 부처님 오신 날이다.
이번 부처님 오신 날(5. 14)은 불기 2560년으로 많은 신자들이 인근 사찰에 가서 불공을 드리고, 연등을 달면서 가정의 평안과 가족의 건강을 기원한 후 시주를 한다. 그런데 이 시주함에 들어있는 현금을 노리는 절도범들이 있다.
바로 그들은 신자를 빙자해 사찰에 들어와 혼잡한 틈을 타서 범행을 한다. 정말로 주의해야 할 사항이다.
또한 사찰에는 많은 문화재가 있어 사찰 불만자 및 타 종교 광신도들의 방화가 우려된다. 비근한 예로 사찰 입구에 걸어놓은 연등을 훼손하는 경우가 종종 발생한다.
우리 군산경찰서에서도 이번 부처님 오신 날 행사를 무사히 치르기위해 서장님 이하 전직원이 혼연일체로 범죄 취약 개소 정밀 방범진단 및 사찰주변 순찰활동을 부단히 실시하고 있다. 그러나 한정된 경찰력으로는 범죄 예방에 한계가 있는 만큼 사찰 내 범죄 예방을 위해 몇가지 범죄예방 수칙을 알려드리고자 한다.
첫째, 가능하면 사찰 내 CCTV를 설치, 시주함, 문화재 보관장소 및 취약개소 등이 24시간 녹화를 해서 범죄자들의 범죄심리를 사전에 억제, 스스로 범죄를 못하게 해야 한다.
둘째, 예불을 위해 이른 새벽이나 저녁에 자리를 비울 때는 현금이나 귀중품은 반드시 시정장치가 있는 안전한 장소에 보관해둬야 한다.
셋째, 처음보는 사람이 신자를 빙자해 불공을 드린다고 환심을 끌면 일단은 경계심을 갖고, 세심한 주의를 기울여야 할 것이다.
우리 경찰에서도 이번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단 한 건의 불미스런 범죄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방범활동을 강화하고 있으며, 사찰에서도 전 보다 더 세심한 주의를 한다면 반드시 범죄는 예방되리라 믿는다.
다가오는 부처님 오신 날을 진심으로 봉축드리며, 부처님의 자비로움이 범죄자의 마음 속 깊이 전파돼 이번 기회에 범죄자들이 개과천선해 새사람으로 거듭나기를 기대해 본다.

군산경찰서 유치관리팀 이현근

2016-05-07 22:3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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