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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투고]봄철 졸음운전을 예방하자
icon 유은주
icon 2016-04-14 15:48:09  |   icon 조회: 14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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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산지구대

유은주

lhy586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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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투고]봄철 졸음운전을 예방하자

[독자투고]봄철 졸음운전을 예방하자

봄철 나물이 나오며 봄이 왔음을 알리고 있다. 기온이 따뜻해지면서 운전 시 졸음이 올 가능성도 높아진다. 나른한 오후 고속도로를 운전하다 졸음운전을 하는 경우가 많다. 대부분의 운전자들은 졸음을 운전자의 의지로 극복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한번 졸음이 오기 시작하면 운전자가 인식하지 못하는 사이 다시 졸음에 빠지게 된다.

전문가들은 음주운전 보다 졸음운전이 더 위험하다고 한다. 교통사고로 인한 사망사고 원인의 1위가 졸음운전이다. 졸음운전은 혈중 알코올농도 0.17%에 해당하는 연구결과가 나와 있다. 이는 만취상태인 0.1%보다 훨씬 높은 수치다. 졸음운전은 전방 주시를 태만하게 되고 그로인해 교통사고로 이어지게 된다. 또한 졸음운전에 의한 교통사고 치사율은 일반 교통사고의 7배에 달한다.

이처럼 위험한 졸음운전은 예방을 통해 미리 방지하여야 한다.

첫째, 충분한 수면을 취하는 것이다. 장거리 운행을 할 시에는 미리 충분한 수면을 취하고 운전하여야 한다.

둘째, 차량의 실내 공기를 환기 시켜 충분한 산소가 공급되고 쾌적한 환경을 만들어 주는 것이다. 또한 2시간 마다 휴식을 취하는 것이 좋다.

셋째, 졸음이 올 때는 휴게소나 안전한 갓길에 차를 세우고 10분이라도 잠을 자고 일어나는 것이 좋다. 또한 사탕이나 껌을 구비해 졸음을 예방하는 방법도 있다.

국토교통부는 최근 고속도로에 졸음쉼터를 설치하여 사고 발생건수는 28%감소, 사망자는 55% 감소했다고 한다. 졸음쉼터를 추가로 2017년까지 270곳으로 늘린다고 한다.

잠시지만 5~10분정도 졸음쉼터에서 눈을 붙이는 것도 많은 졸음운전 예방에 많은 도움이 될 수 있다.

차는 편리한 교통수단이지만 동전의 앞, 뒤와 같이 잘못 사고가 났을 때는 운전자의 생명까지 위험해질 수 있다. 안전하게 운전하여 자신과 가족뿐만 아니라 타인의 생명을 보호하자.

전주완산경찰서/화산지구대/경장 유은주

2016-04-14 15:4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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