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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통학버스에 양보하는 미덕을
icon 이현근
icon 2016-02-18 12:29:08  |   icon 조회: 9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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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경찰서

이현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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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2608-3838

어린이 통학버스에 양보하는 미덕을



새 학기가 얼마 남지 않았다. 학교가 개학하면 아침 출근시간에 차의 통행량이 늘어나 교통사고의 요인들이 증가하게 된다. 그러면 어린이 통학버스도 많은 위험에 노출이 된다.

며칠 전 라디오 한 방송에서 "요즘 차들은 어린이 통학버스 라면 우습게보고 당연하다는 듯이 앞지르기를 한다." 는 어린이 통학버스 운전자의 하소연을 들었다.



학교 앞에는 어린이들의 안전한 등하굣길을 위해 스쿨존을 만들어 놓았다. 이곳은 서행을 해야 하고 주정차가 금지되어 있다.

하지만 이곳마저도 어린아이들이 하차를 끝마치지도 않았는데 어린이 안전은 생각지도 않고 통학버스를 앞지르기 하는 차들을 많이 목격할 수 있다.

어린아이들은 통학 버스에서 안전하게 하차를 하였다 하더라도 갑작스럽게 학용 용품을 사기 위해 맞은편 문구점에 뛰어 갈 수 있는 등 주위 상황을 인식하지 못해 교통사고가 날 확률이 크다.



어린이 통학버스가 노란색인 이유가 야간, 악천후, 안개, 등 모든 자연적인 현상에서 노란색이 가장 잘 띄어 타 운전자들에게 어린이 보호차량임을 확실히 인식시킴으로써 차량을 보호하는데 목적이 있다. 하지만 오히려 주객이 전도된 거 같은 느낌을 지을 수 가 없다.



어린이 통학 버스를 보호하자는 데는 이유가 없을 것이다. 자신의 자녀가 노란 버스를 타고 밟은 얼굴로 학교를 등교하는 모습을 상상하면서 어린이 통학버스를 보면 양보하는 미덕을 발휘해야 할 것이다.





군산경찰서 유치관리팀 이현근


2016-02-18 12:2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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