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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속만 잘해도 빈집털이 예방된다
icon 이현근
icon 2016-02-17 09:12:30  |   icon 조회: 10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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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경찰서

이현근

leehk608@hanmail.net

01--2608-3838

단속만 잘해도 빈집털이 예방된다


최근 빈집털이범이 증가하고 있다. 이들 중에는 상습적으로 물건만 보면 훔치고 싶은 병적인 사람도 있고 빈집털이가 곧 생계인 전문가들도 있다.그러나 이들의 사연을 들어볼 때마다 한 가지 아쉬운 점을 느끼곤 한다.
다른 것이 아니라 대부분의 피해자들이 가장 기본적인 방범대책인 문단속만 잘했어도 절도를 예방할 수 있었을 텐데 하는 것이다.
절도 혐의로 경찰서에 잡혀온 사람들을 보면 집이나 사무실 문이 열려 있어 충동적으로 물건을 훔치고 말았다는 견물생심형 절도범이 있는가 하면 아파트 단지를 돌며 손잡이를 돌려보고 문을 잠그지 않은 집만 골라 터는 절도범도 상당수다.
바꿔 말하면 문단속만 잘해도 절도를 예방할 수 있다는 얘기다.
매일 바쁘게 생활하는 현대인은 집이나 사무실을 비울 때 깜빡하고 문을 잠그는 것을 잊어버리는 경우가 있다.
도둑들은 이런 곳을 노린다. 단독주택, 원룸, 아파트 할 것 없이 문이 잠기지 않은 집이나 사무실은 이들의 표적이 된다. 방범창도 자르고 집에 침입해 금품을 털어가는 마당에 문이 잠기지 않은 집은 말해 무엇하겠는가.
이제 시민들도 내 재산 내가 지킨다는 마음으로 절도 예방을 위해 문단속부터 철저히 하자. 문단속만 잘해도 도난사건은 분명 현저히 줄어들 것이다.


군산경찰서 유치관리팀 이현근

2016-02-17 09: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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