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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투고>즐거운 설명절, 음주운전은 생각도 말아야
icon 최기정
icon 2016-02-03 08:45:33  |   icon 조회: 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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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지방경찰청 제1기동대

최기정

gijungchoi1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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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투고>즐거운 설명절, 음주운전은 생각도 말아야

며칠 뒤면 민족 대명절인 설날이 다가온다. 대부분 부모님과 형제들을 만나러 고향으로 내려가고, 오랜만에 만난 가족들, 친구들과 함께 술을 마시는 것은 즐거운 명절을 보내는 것 중 하나일 것이다.

이러한 즐거운 설날을 망치는 것 중 하나가 바로 음주운전이다.
음주운전은 본인뿐 아니라 타인에게도 큰 피해를 주거나 되돌릴 수 없는 상처를 남기는 경우가 대부분이고 이런 음주운전은 범죄행위이며 일어나서도 안 되는 행위이다.
해마다 경찰에서는 설 명절 연휴기간에 음주 단속을 강화하고 있는데 아직도 음주운전을 하여 단속이 되고 있는 실정이다.

일단, 술을 한잔을 먹든 두잔을 먹든지 술을 먹은 후에는 운전대를 절대로 잡아서는 안 될 것이다. 또한, 전날 과음 하여 술이 깨지 않은 상태에서 운전을 하는 것 역시 음주운전에 해당된다. 대부분 운전자들이 자고 일어나면 술이 깨는 것처럼 느끼지만 혈중알콜농도 0.05이상이면 술을 마신 때와 상관없이 음주운전이 성립되어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으로 처벌되는 것을 알아두어야 할 것이다. 특히 차량 운행이 많은 설 연휴 기간에 전날 과음을 한 후에는 충분한 휴식을 취하고 술이 완전히 깼을 때 운전을 하는 것이 바람직할 것이다.

음주단속에 걸리느냐, 마느냐의 문제가 아니다. 한잔으로 시작된, 한번으로 시작된 음주운전은 끝내 참담한 결말로 귀결될 수밖에 없다.

즐겁고 행복해야 할 우리 설 명절 음주운전은 생각도 말아야 할 것이며 혹 음주를 하였다면 운전대를 잡는 일은 결코 있어서는 안 될 것이다.

전북지방경찰청 제1기동대
순경 최기정

2016-02-03 08:4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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