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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투고] 불량급식 없는 안전한 학교 만들어야
최근 뉴스나 신문을 보게 되면 먹을거리에 원산지를 표지 하지 않거나 거짓으로 하는 등 부정 불량식품을 많이 접하게 된다. 평소 먹을거리에 국민들의 관심이 높은 만큼 마트나 노점상 등에서 식품을 살 때 그 속에 보이지 않는 부정 불량식품들로 수입산 인지 유통기간은 맞는지 우리 인체에 유해는 없는지 등 먹을거리 안전에 대한 불안감은 날로 높아져가고 있다.
시중에 유통되지 않은 생소한 제품의 빵·과자 등 학교 매점 가공식품에서 곰팡이와 플라스틱 검출, 유통기간 허위표시(전북 바이식품)조공정이 드러나면서 한 아이를 키우는 부모의 입장에서 놀라움과 분노를 참을 수 없었다.
그래서 정부가 4대 사회악 중에서 부정 불량식품을 의식주의 먹을거리에 대한 국민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반드시 없어져야 할 분야 중의 하나로 많은 정책과 함께 강력한 불량식품 단속을 3년 간 추진한 결과 예전보다 불량식품 제조·유통이 크게 감소했으나, 아직도 사회 곳곳에 암암리에 불법 유통되고 있는 실정이다.
학교 내 유통되는 불량식품들은 아이들의 입맛에 맞는 맛을 내기 위해 합성착색, 감미료와 부패를 막기 위해 클루타민산나트륨 등 유해물질들이 첨가된다고 한다. 이러한 첨가물들은 적은 양이라도 자주 섭취하게 되면 아토피, 알레르기, 혈관계통의 질환이나 신경세포를 파괴하고 암을 유발시킬 수도 있다.
올바른 인재육성은 나라를 바로 세우는 초석이 된다. 대부분의 시간을 학교에서 생활하는 아이들이 비위생적이고 인체에 해로운 식품을 섭취한다면 올바른 인재육성은 절대 불가능할 것이다. 우리 아이들이 안전한 먹거리로 건강을 유지할 때 비로소 올바른 인재육성으로 나아갈 수 있다.
누구 한 사람만, 관계기관만, 특정 제조업체만 잘 한다고 해결될 문제가 아니다. 상호 협력으로 해결책을 고민하고 한 목소리를 낼 때 학교 불량급식은 근절될 수 있다. 학교 불량급식 우리 아이들의 건강과 장래를 위해 반드시 근절되어야 한다.
유은주/전주완산경찰서/화산지구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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