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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투고] 아파트 저층 절도, 각별한 주의 요구
icon 정경택
icon 2016-01-26 10:28:38  |   icon 조회: 9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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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지방경찰청 경찰관기동대

정경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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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투고] 아파트 저층 절도, 각별한 주의 요구

[독자투고] 아파트 저층 절도, 각별한 주의 요구

주변에서 심심치 않게 듣게 되는 아파트 대상 절도는 비단 어제 오늘 얘기만은 아니다.
매년 발생빈도가 높아 주의를 하더라도 순간의 방심으로 범죄에 노출되기 쉽기 때문에 항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특히, 저층세대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데 한 예로 전주 완산구 소재 A아파트 1층에 거주하는 70대 할머니는 저녁시간 대 잠시 집을 비운사이 베란다를 통해 침입한 빈집 털이범에 의해 폐물을 모두 절도 당하는 사건이 있었다. 피해자의 집은 아파트 주차장 바로 앞에 위치해 있었는데도 불구하고, 다른 저층 세대의 집과는 다르게 방범창이 설치되어 있지 않았고, 베란다 시정장치조차 되어 있지 않아 피해를 입은 것이다.
이처럼 저층세대를 대상으로 한 절도범죄는 대담해지고 수법 또한 다양해져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는 것이다.

저층세대의 경우에는 도시가스배관, 베란다를 이용한 절도범죄에 노출되기 쉬우므로 반드시 방범창이 견고히 설치되어 있는지 확인하고, 외출시에는 항시 베란다 창문을 점검하고 거실 전등을 켜놓는 것도 절도예방에 방법이 될 수 있다.
또한, CCTV가 설치되어 있지 않은 곳이나 베란다가 나무 등으로 가려져 있는 범죄 사각지대는 관리사무소 등을 통한 개선 요청이 필요하다.

장기 외출이 계획되어 있는 가정은 더욱 꼼꼼히 시정장치 등을 살피고 가까운 지구대, 파출소의 도움을 받아 ‘빈집예약순찰’을 신청하는 것도 절도예방에 도움이 될 것이다.

전북지방경찰청 경찰관기동대
정경택

2016-01-26 10:2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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