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
[독자투고]금융사기은 날로 진화한다.
icon 유은주
icon 2016-01-17 01:27:58  |   icon 조회: 1104
첨부파일 : -

화산지구대

유은주

lhy5860@hanmail.net

010-7442-3171

[독자투고]금융사기은 날로 진화한다.

[독자투고]금융사기은 날로 진화한다.

`냉장고 보이스피싱`이 전국적으로 기승을 부린다. 금융감독원이나 은행 직원이라면서 전화를 한다. “금융사기단이 예금을 인출해 가니 돈을 찾아서 냉장고나 장롱이나 싱크대에 넣어두세요”라고 한다. 피해자가 돈을 찾아 냉장고에 넣어둘 시간쯤에 다시 전화를 한다.

“주민등록증을 재발급 받아야 한다. 은행카드 관련 서류도 받아가야 하니 바로 나오라”고 한다. 전화하는 틈틈이 집 주소와 출입문 비밀번호도 묻는다. 피해자가 집을 나올 때 사기범들은 그 집에 들어가 냉장고에 있는 현금을 훔쳐 달아난다. 처음 당하는 사람은 당황하기 마련이지만, 침착하게 “직원이 맞는지 확인해봐야 겠다.”고 하고, 112에 바로 신고하고, 예금을 찾으러 은행에 갈 때는 반드시 경찰관에 알려 동행해야 한다. `이상한 전화`가 오면 일단 의심부터 하고, 주위에 사람이 있으면 상의하고, 관계 기관에 연락을 하는 침착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온갖 사기꾼들이 들끓는 세상임을 잊지 말아야 한다. 언론들이 더 적극 나서 알려야 한다.

유은주/전주완산경찰서/화산지구대

2016-01-17 01:27:58
180.92.249.11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